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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시' 최란 "20대 피부비결은 밤껍질 - 율피팩
제목 '40대 미시' 최란 "20대 피부비결은 밤껍질 - 율피팩
작성자 HueFace (ip:)
  • 작성일 2006-05-04 22:45:3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601
  • 평점 0점

 스타뉴스에 게시된 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휴페이스 가족분들도 참고하시고 피부미인 되시기 바랍니다. ^^

 

'40대 미시' 최란 "20대 피부비결은 밤껍질"
[스타뉴스 2006-04-28 08:2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40대 대표 미시탤런트 최란이 20대 못지않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최란은 오는 5월2일 오후 7시5분 방송되는 SBS '비법대공개'에 출연해 밤 껍질로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최란은 "주름 관리를 위해 밤의 껍질에 붙어있는 '율피'라는 부분을 가루로 내어 우유와 걸쭉하게 섞어 얼굴에 거즈를 깐 후 팩을 해주면 탱탱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달걀 흰자'를 이용해 빠르고 간단히 펄 가루를 만들어 천연화장품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넓은 아크릴판이나 쟁반에 달걀 흰자를 얇게 펴 바르고, 드라이어를 이용해 말려준 뒤 달걀 흰자가 마른 후에 젓가락이나 칼을 이용해 살살 긁어내면 반짝거리는 고운 펄 가루가 완성된다는 것.

금슬좋은 부부로 소문난 최란은 남편인 농구감독 이충희의 숙취를 해소해주는 비법도 밝혔다. 헛개나무와 헛개나무 열매, 상황버섯을 함께 달여 차로 마시면 간에 좋은 것은 물론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한편 최란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피곤할 때면 편도선이 쉽게 붓는 체질인데, 평소 이를 관리하기 위해 '민들레 커피'를 마신다. 민들레의 뿌리를 말려 가루를 내어 뜨거운 물에 타면 색깔과 향도 커피와 똑같은 '민들레 커피'를 만들 수 있는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피를 튼튼하게 해 편도선이 부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최란은 카페인으로 인해 커피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피 대용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yan@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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